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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1,2 (Chap2. 이것만 알아도 흑자 경영이 가능하다. (성장이냐 안정이냐? (손익 전망을 할수 없다면 시작하지 마라,…
Chap1,2
Chap2. 이것만 알아도 흑자 경영이 가능하다.
성장이냐 안정이냐?
손익 전망을 할수 없다면 시작하지 마라
성장 할려면 CAPA 측정은 필수
안정을 위해 영업 외적인 수익에 너무 의존하지 마라
부채는 약일까? 독일까?
부채라도 다 약은 아니다.
부채를 소멸 시키는 데도 순서가 있다.
부채는 자본을 증식 시키는 필수 조건이다.
재고 결산은 수익의 근원이다.
재고 조사 방법은 사업장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라
재고 결산은 냉철해야 한다.
재고 결산 없이는 수익도 없다
설비 투자를 할까? 사람을 고용할까?
생산성이 우선이다.
설비의 내용연수는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설비도 비용이다.
고정 비용과 변동 비용을 구분하라.
변동비를 통제하는 데도 기준은 필요하다.
고정 비용을 줄일려면 무분별한 투자는 금물
판매관리비라고 다 줄일수 있는것은 아니다.
좋은 자산과 나쁜자산
무형 자산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나쁜 자산은 손실로 손익계산서에 반영 하라.
재고자산은 나쁜 자산이 아니다.
인력은 자산일까? 비용일까?
인력은 무형 재고 자산이다.
인력은 항상 신기술로 무장시켜라
인건비는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못받은 외상 매출금도 자산이라고 ?
외상 매출금은 현재 가치로 측정해야 한다.
영업사원에게도 자산관리 책임은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자산이 아니다.
R&D 지출은 비용일까? 자산일까?
R&D는 원가 경쟁력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무형 자산이다.
때론 개발을 중도 포기 해야 될때도 있다.
R&D는 제조업의 필수 항목이다.
Chap 1. 기업은 회계로 말한다.
사업자가 실전에 사용할수 있는 회계는 따로 있다.
회계 전체 구성도부터 아는것이 중요하다.
실전 회계는 산수에 불과하고 틀려도 괜찮다.
재무회계 Vs 관리회계
사업의 시작, 성장,중단, 회계가 결정한다.
장미빛 미래는 과거의 분석에서 출발한다.
마케팅 효과도 회계로 측정해야 한다.
사업의 미래 확인 없이 시작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사업을 더 할것인가? 접을 것인가? 회계로 판단한다.
회계를 모르면 정확한 손익 계산이 불가능하다.
기업의 손익 계산은 현금의 입출로 계산 하지 않는다.
미수금은 수금이 되어도 매출이 아니다.
정확한 손익 계산이 비지니스의 경쟁력이다.
진실이 아닌 회계는 위험 하다.
이익을 부풀리는 것은 분식 회계이다.
기업의 비용은 사실대로 처리해야 한다.
회계는 비지니스 필수 언어다
왜 회계를 배워야 할까?
우리는 회계를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