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다만,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는 로그분포를 보인다고 한다.
이 말은 일정수준의 소득 증대, 자산증대는 필요한 것이다. (머 비록 상대적이긴 하지만)
그럼 그 수준은 얼마일까?
아마 돈을 남에게 봉사할 수 있을만큼의 여유를 가질 만큼을 가진 주관적 크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자산을 굴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같은 초보, 돈이 없는 투자자에게는 자산배분이 그리고 장기적인관점이 최적이라고 한다.
목표 수익률은 인플레이션 이상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산 배분의 전략으로 주식/채권/대체투자(금,부동산) 등의 비율을 결정하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자산의 리벨런싱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전략 밑으로는 전술이 있기 마련,
개인에 맞는 적절하지만 투자 성향에 맞는
주식으로 비유하면 특정주식, 해외/국내 테마주, 가치주, 성장주 그런식이다.
투자 소스로는 ETF와 ETN이 개인 투자자에게는 최적이라고 한다.
이는 워렌버핏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장 어려운 것은 아느 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의 다음권이 연금전략에 대한 책까지 마무리 한다음
나의 자산 증식에 대한 철학을 다시금 다지고
자산 배분과 매월 효과적인 리벨런싱을 위한 전략을 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