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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의 역사 (무덤의 장점 (몸이 부패하는 것을 보지 않아도 된다 (고대 사람들의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뀌고 이는 보편화…
공동묘지의 역사
무덤의 장점
몸을 보존 할 수 있다
몸이 부패하는 것을 보지 않아도 된다
고대 사람들의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뀌고 이는 보편화 되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묻지 않았다
동굴, 나무 위 , 산꼭대기에 놓는 것이 보편적 이었습니다
혹은 호수에 빠뜨리거나 의식적으로 먹거나 화장을 했다
이는 고대 조상들이 죽은사람을 애도 하는 방법 이었다
12000년 전에 무덤이 생겼지만 이는 범죄자를 위한 것 이었다
수면의 방 이라는 어원을 가진 cemetery는 고대 그리스인들에 의해 사용되었다
유럽중세시대의 공동묘지는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장터나 파티, 오후 산책을 하기도 하였다.
농부들은 묘지의 풀을 소에게 먹게 하였다
그 이유는 묘지의 풀을 먹으면 우유가 더 달아 질것 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중세의 공동묘지는 잘 꾸며진 정원이었다
19세기후기 에는 정원과 공원이 만들어지자 공동묘지에 발걸음은 뜸해졌다
그 이후로 공동묘지는 음침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동묘지들은 영구적으로 땅을 차지 하게 된다
전통적인 공동묘지에 쓰이는 재료들은 유해물질이 나와서 환경오염을 시킨다
요즘은 화장을 무덤 대신 더 많이 하는 추세이다
이 이외의 대안으로는 우주에 유해뿌리기 비료로 사용하기 , 장신구로 이용하기, 폭죽으로 만들기 , 심지어는 타투 잉크로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