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박인해 (식 (아침 (주로 안먹음
사과, 바나나 등 선호), 점심 (회사 다닐 때: 밥 적게, 국물은 두부나 건더기 많은 것, 맑은…
박인해
식
-
점심
- 회사 다닐 때: 밥 적게, 국물은 두부나 건더기 많은 것, 맑은 국 선호, 고기반찬 선호, 면류(칼국수, 수제비, 피자) 비 선호
- 회사 안다닐 때: 거의 거르거나 대충 해먹는 편.
저녁
약속 있을 때: 거의 소주 안주 먹음
약속 없을 때: 그날 먹고싶은것, 냉장고에 남아있는 것 조합해서 먹음
음주
- 소주: 한병 반 정도면 맛탱이가 간다. 걸걸한 음식을 먹은 뒤, 케이크과 소주 마시는 것 좋아함.
- 맥주: 운동 후 시원~하게 벌컥 벌컥! 들이키는 것 좋아함
- 양주: 뭐든 선호, 콜라를 너무 많이 타는 것을 달아서 좋지 않음
- 막걸리: 불호. 머리가 너무 아픔, 트름에서 냄새남
- 와인: 치즈와 함께하는 와인 선호. 드라이한 것 괜찮음.너~무 달지 않아도 괜찮음
- 기타 과일맛나는 술: 비 선 호
음식
- 탄수화물 종류: 좋지만 많이 먹지 않으려고 노력중. 하지만 과자/케이크/초콜렛 등 당류는 끊을 수 없는 듯. 피자 포기 가능. 떡볶이 포기 가능 -->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보인다.
- 단백질: 너무 좋다. 고기는 마음껏 즐긴다.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먹는 것 너무 좋다. 닭고기는 좋은데 가끔은 질린다. 물에 빠진 고기도 상관 없다. 회 너무 좋다. 생선요리도 ok --> 채식주의자 불가능
- 지방류: 견과류 사랑한다. 줄이려고 노력중, 치즈 ok
시간을 보내는 방법
-
-
-
혼자 있는다.
혼자 있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중학교 때 부터 느낀 점이지만, 혼자서 있으면 에너지가 다운되는 편인다.
의
- 오피스 룩: 간간히 자라에서 어쩌다 산 옷으로 버티는 중 30%
- 캐쥬얼 룩: 올슨, 메이비 베이비, 프롬비기닝, 애프터먼데이 등 20~30대 여성이 좋아하는 기본 룩 40%
- 스트릿: 어렸을 때 좋아했던 감성을 아직도 유지하고 자 하지만 약간 어설프며, 아이템빨인 룩이여야하는데 아이템이 부족하다. 30%
- 옷에 대한 계획적인 투자보다는 충동적인 구매로 인하여, 조합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 옷을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자주 사지는 않으며, 큰 돈은 아까워하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비싼 것 사고나면 빵꾸날때 까지 뽕 빼는 듯
- 못 입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 잘 입지 않는다. 가끔 삘 꽂히면 엄청 찾아보지만 막상 잘 사지는 않는다.
- 여성스러운(?) 옷이 부족하다.
주
원룸
1층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지만, 여자인 친구들이 무서워하는 반응을 보고 더 안전한 곳으로 이사해야겠다고 다짐.
조금 발품팔더라도 안전하고 괜찮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