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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전투 (해전 (한산도 대첩 (학인진 (우현 원균, 촤현 이억기)), 철천량 대패 원균 (삼도수군통제사 자리에 오니 이순신의…

- - - - 학인진
        
        우현 원균
        
        촤현 이억기
    - - 삼도수군통제사 자리에 오니 이순신의 말처럼 부산앞바다를 공격하는것은 위험하고, 육군과 동시에 공격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조정에서는 부산으로 가서 일본 수군과 싸우라고 한다.
        
        물 때문에 가덕도 정박/ 일본매복/칠천량에 정박/매복에 담함
        
        배설 도망 12척 배
  - - - 녹둔도 전투
      - 시전부락 전투
      - 이탕개의난 1583
    - - 2가토 기요마사 22,800명 1592.04.18
      - 20여일만에 서울 입성
      - 1부산에 처음 처들어옴-고니시 유키나가 18700명정도-1592.04.13
  - - - 협선
      - 포작선
      - 거북선(메쿠라부네)
      - 판옥선(일본에 대비해서 높이올림)--360도 화포발사
      - 나무못으로 견고성 업/ 바닥 평평
    - - 세키부네 쾌속정
      - 아타케부네(안택선)/ 삼나무나 전나무/ 대장선
      - 뾰족한 바닥으로 반동이 심해서 화포 장착이 어렵다
- - - - 전쟁이 일어날수있다
    - - 전쟁없다
- - - - 할아버지 이백록-조광조 세력으로 과거못봄
    - - 아버지 충남 아산 현감 변수림의 딸
      - 이순신 백의종군때 이순신 만나러 가시다가 사망
  - - - 승병선승이후구전-이기는 군대는 수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전쟁에 임한다
  - - - 문무를 겸비한 장군
- - - - 진
        
        주진
        
        수사=수군절도사
        
        각도의 관찰사 또는 병마사가
        
        전라도,경상도
        
        3명
        
        1인관찰사
        
        2인무장-좌,우
        
        거진
        
        수군첨절제사
        
        제진
        
        만호
- - - -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