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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불의신 헤파이스토스는 판도라를 만들고 여러신들에게 그녀에게 능력을 줄 것을 요구 했다 (제우스 -> 호기심,…
판도라의 상자
불의신 헤파이스토스는 판도라를 만들고 여러신들에게 그녀에게 능력을 줄 것을 요구 했다
아프로디테 -> 공감능력
헤르메스 -> 말솜씨, 이름
아테나 -> 손재주, 섬세한 주의력
제우스 -> 호기심, 상자
상자는 인간의 눈으로 절대 보면 안된다.
판도라는 신화 속의 인물이자 최초의 여성이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을 뒤흔들 사건을 많이 만들었다
땅으로 온 판도라는 지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다
그리고 제우스가 준 상자도 가끔식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해 했다
이성이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판도라는 상자를 딱 한번만 보고 기억 속에서 잊기로 한다
그녀가 상자를 여는 순간 연기와 괴생명체들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황급히 상자를 닫았지만 연기들은 쏜살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녀가 상실감을 느끼고 있을때 상자 속에서는 악마의 메아리가 아닌 소리가 들려 왔다
그녀가 상자를 열어 보자 따뜻한 빛줄기가 나왔다
이를 보자 판도라를 안정감을 느꼈다
그 상자 속에는 제우스가 창조한 악한기운들과 고통을 넣어 놓은것 이다.
그것들은 상자를 한번 빠져 나오면 돌이킬수 없다
오늘날 판도라의 상자는 금기 된것을 했을때 찾아오는 심각한 결과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