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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의 목표 정리 (준호 (백수. 구직활동은 잘 안된다. 해커의 게임이 발표되고 기밀 공개를 막기위한 PK측의 작업장에서 돈 받고…
인물들의 목표 정리
준호
백수. 구직활동은 잘 안된다. 해커의 게임이 발표되고 기밀 공개를 막기위한 PK측의 작업장에서 돈 받고 PK하며 게임을 하는 중에 팀장과의 불화(실력 부족은 성향이 맞지 않아서? 준호는 닥돌보다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데 탁월하다) 로 인해 기밀 방어에 실패하자마자 정신공격과 함깨 임금체불하며 짤린다.
"너 한명 추가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쓰레기같은 놈아. 너 답게 살아라. 쓰벌놈 돈 좀 쥐어줄라 했더니 좆같이 굴어서 복을 차긴 머리도 쓰레기급인가. 꺼져"
팀장의 저 말에 충격받아서 PK집단의, 특히 저 팀장이 운용하는 팀의 앞길을 방해하기로 굳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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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을 이끌어가는 목표가 팀장을 저지하는 것. 자신이 팀장에게 당한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는 것. 이것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국민의 분노를 터뜨리는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다. 준호는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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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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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망설이고 큰 것은 대범하다.
기득권층의 비리가 밝혀지고 범법에 관한 것들은 수사가 이루어지면서도 솜방망이 처벌을 면하지 못하는 그들의 작태에 화가나 적극적으로 비리 폭로에 투표한다. 많은 기득권층이 비리가 밝혀져서 사람들이 그들의 양면을 알게 되면 지금과 같은 범죄자들이 기득권층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습을 보지 못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해커
정부,정치인,기업들 기득권층의 기밀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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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의 불법적인 행동과 권력,돈지랄으로 인한 합법으로 그것을 막아버리고 국민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지 않더라. 그들의 기밀을 공개하기로 한다. 그들에게 피해 입은 국민들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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