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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이장님의
귀농귀촌특강 (제3부
이장이 된
엉터리 농부의
귀농이야기 (귀농을 준비하는 시간? 귀농을 즐기는 시간!,…
까칠한 이장님의
귀농귀촌특강
제3부
이장이 된
엉터리 농부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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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은 공동체:
마음 맞는 사람끼리 귀농해도
성공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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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빨리 내닫거나 느리지도 않게”
마을과 농사에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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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산물 직거래한
소비자의 항의전화가
칭찬전화로 뒤바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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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인삼농사 마을
인심이 흉흉해진 까닭은?
제1부
아무도 알려줄 사람 없는
시골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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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내가 살 자리를 터전으로 살아온 뭇 생명들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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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공동체의 급격한 변화:
마을사람 되려면 삼대(三代)까지 걸릴 필요 없다
제2부
농사를 알아야
시골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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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식(五食)이-아침도 있고 점심도 있고
저녁도 있고 새참도 두 번이나-있는 삶
- 경쟁과 협력: 농사는 모두가 함께 이겨야 하는 진땀나는 경주(競走)
- 초보농사꾼의 슬픔: 풍년이라 서럽고,
흉년이라 애통한 이유
- 시골살이는 산 만큼 이익:
결국에는 버티는 농부가 살아남는다
- 농민에게 월급을 주는 일은 정말 꿈같은 일일까?
- 농업?농촌?농민-삼농(三農)은 마지막 사회 안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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