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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 (김유안 (김유안의 주장 (평소 말투가 그렇다.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고쳐야 함 (스스로 고쳐야한다고 느껴야 하나,…
채정
김유안
김유안의 주장
평소 말투가 그렇다.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고쳐야 함
스스로 고쳐야한다고 느껴야 하나,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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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이가 뒷담화 했다
힘듦을 친한 친구에게 얘기한 것을 듣고, 유안이 친구가 옮김
이유를 불문하고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그 후에는 다른 친구에게 말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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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사례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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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이 친한 친구 괴롭힘(세이, 때리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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