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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PR 회의 ((채널 ((디스트리트 (준우: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 디스트리트로 채널을 몰아버린다(기고)고 하면 나름의…
12/04 PR 회의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은광: 작은 정도의 이야기 -> 하루에 한 번 이틀에 한번 페북/트윗, 은광: 지금 당장 독자를 늘리는 활동 필요 없다고 공감.퍼블릭 채널 자체가 그다지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어서...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준우: PR이 리소스도 많이 들고, 지속적으로 되기 힘들 것 같다.
공개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잡담하듯이 공용채널 쓰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결정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유튜브는 좀 더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현재도 꽤 인상이 좋고(관계자), 대중한테는 지금 해도 크게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꼭 지금 할 필요가 없어서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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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홍: 지금 할만한 건 BC 유튜브에 영상으로 게시하고, 홈페이지에 메뉴 추가해서 올리는 정도. 추가적인 리소스 투입/컨텐츠 제작이 필요하지는 않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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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리서치팀 페이퍼의 배포가 관리되면 좋겠다(배포할 내용이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링크/전달체계 등 구체적인 관리/프로세스의 이야기)
승영: 미디엄에 올라갈 컨텐츠 / 채널별로 올릴 컨텐츠(국문/영문 포함)를 구분하는 것포 필요할 것 같습니다. BC에 관한 여러 컨텐츠(뉴스, 리포트 등) 이런 걸 어떻게 관리하고 배포할지 / 예를 들면 뉴스는 미디엄은 안맞고 홈페이지쪽과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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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리트
준우: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 디스트리트로 채널을 몰아버린다(기고)고 하면 나름의 구조가 나올 듯 / 아티클, 행사, 의미있는 컨텐츠(리포트)를 디스트리트라는 채널로 통합시키는 것도 생각/협의해볼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승영: 지금도 편집장님 통해 진행은 되지만, 부서-편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 취합이 되지 않다보니 창구가 필요한 것 같다. 디스트리트와의 연결채널만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음. 디스트리트도 하나의 '매체'로 접근(서로에게 이익이 있는 관점으로)
재홍: DS는 '한글', '한국' 채널이어서 공식채널로 DS를 쓸 수는 없다. PR 매니저가 필요하고, 없다면 파편화되어서 진행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도 DS가 최대한 지원은 하고 있으나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활동에는 담당자가 필요하다. 현재 포지션에서 어설픈 활동을 하면 효과도 그렇고 이미지도 그렇고 얻을 것이 별로 없을 듯 하다.
은광: DS가 메인 채널인 것 같다 / 전문성도 있기 때문에 대응해줄 수 있을 것 같으나, 리소스가 있을지...DS 가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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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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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 비들 같은 행사, 이벤트 -> 크립토 관련 전문 미디어 + 일반 미디어(리스팅)에게 이메일로 보도자료 배포(적극적) , 리스트는 구글 닥스/시트로 관리
준우: 대응의 경우 매체에 전화 등 다이렉트한 방법으로 컨택 가능하지 않을까 / 이때 DS, c-level과 상의하는 채널(긴급)/프로토콜이 합의되면 좋겠다.
컨택리스트
은광: 컨택포인트는 하냐 안하냐의 문제이고 최대한 한 번에 많이 모으는게 이득일 것 같다(투입리소스 대비 성과) / 굳이 컨택리스트의 범위를 좁힐 필요는 없다. 블록체인 전문/일반 비즈니스 매체 나눠서 최대한 리스트를 확보해보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답이 오는데 위주로 관리를 해나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준우: 컨택리스트 관리, 팔로우/독자 늘리는 것도 한 사람 분의 업무 / 굵직한 정도의 대응/홍보를 시작하면 좋을 듯 / 많으면 10곳 정도의 리스트 정도 & 디스트리트 리소스를 이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최적이 아닐지
재홍: PR 기사 내보내는 것도 리스트업은 문제가 아닌데, 기사내용정리가 필요하고 그게 시간이 꽤 쓰인다. 그리고 이번 기사는 기사화 안했어도 다음 기사는 기사화 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줄여나가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일단 현재는 디스트리트 + 지인 정도 채널을 통해 기사화하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수준 인 것 같습니다.
링크 관리
준우: 현재 링크가 분산 / 한 링크로 올렸으면 모여서 의미있는 숫자가 나왔을 것 같고, 그 링크/채널이 디스트리였으면 조회수/독자가 그만큼 늘어나는 것 / 지금 링크 자체도 너무 중구난방
ex) 리포트 -> 준호 -> DS & 지침 // 이런 구조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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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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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앤매너(이건 게시 부서를 통일하면 해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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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공식 게시를 통해,
- 퍼블릭해진 소식에 대해 대응/컨펌
- 관계사/클라이언트에 크레딧을 부여
BC, BCC에는 현재 별도 PR 전략은 없으나,
BC, BCC의 프로젝트들이 퍼블릭하게 소개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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