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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4 과학과 낭만주의, 두갑intro: 19세기 산업혁명 시기, 논의 (2, 1, 3), goliski(2012) 1790 년대에…
W04 과학과 낭만주의
프랑켄슈타인, 1823
mad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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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피조물
차이에 두려움에 떨었던 빅터: 당시 낭만주의 시대에 자연에 낭만화하긴 했지만 박물관, 식물원에서 자연에 대한 공포, GOOD TO THINK
- 파트너쉽 / female 요구 외로움
- 아주 순수한 아이
- 다큐, 적대감 속에서 자라난 아이가 어떻게 괴물이 되는지, 양육을 통해 사회화되는 과정 -> 여기서 인간다움, 인간성이 발달
-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부모의 책임감 = 과학자의 책임감
사회학적 몬스터
예령_페미니즘 관점에서 먼저 읽어봄. 메리 쉘리 프랑켄슈타인 피조물=여성,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여성에 대한 이입. 남성을 과학적 주체,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이라고 상정하다면 그 기준에 들어맞지 않은 인물 - 외적으로는 동일하고 유사해도 신체성에 이질성을 부여하는 시간이었으니까. 다른 것을 끌어와서 윤리적 담론을 한다던가 객관성을 갖춘 주체로 인정할 것인가 -> 사회적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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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의 묘사: 숭고미: 정원과 여행, 시와 낭만으로 자연을 향유
"낭만적 스타과학자" - 생태학자 저작에서 나타나는 특징(에드워드 튈슨, 파이오필리아)
교수님_ 인간이 자연을 인간의 의지대로 가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 세컨드 크리에이터로서의 시기
- 괴물의 유일한 친구는 장님인 노인. 생명윤리 중요성 분파, 유전공학 존재들 - 도덕적으로 REPERSIVE하다 생터티생명에 대한 도전, 자연스럽게 도덕적인 REPERSION을 느낀다
과학사적 BACKGROUND
-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섬, 독일의 한 의사가 전기를 통해서 사람을 살렸다는 이야기(요절) - 이야기에 착상을 얻었다. 모델이 된 생리학자/의사(
사MATERIAL에 기반해서 LIFE를 만들 수 있다
전혀 백지상태에 있었던 존재가 말을 배우고, 라메트리의 인간의 정신 발달과정과 거의 유사하게 말, 사고도 배우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대한 설명들이 책에 나와있다. 당시 인간 혹은 생각에 대한 당시 과학자들의 생각을 잘 몰 수 있음. 그것에 기반한 상상cf. 3개의 소울, 모든 존재는 소울이 있고 과학자는 그걸 발현시키고, 이해하고 창조하는...역할 -> 요한 리히터교수님 시각_프랑켄슈타인이란 사람이 자신이 만든 사람과 관계맺는 데 실패. 오히려 창조주가 소외되며 지니는 여러가지 문제*참고,질 리퍼 - 메리 쉘리가 계쏙 유산했던 경험, 생명을 창조하고 기르고 full potential을 지닌 존재에 대한 논의도 있다
- 노예제: 제국주의가 건설된 시기. 언어도 배우고 반역도 하는 의지 - 인간과 비슷한 노예와도 공존할 수 없는데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관계을 맺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알레고리 - ai
단지 과학의 오만으로 독해하는 것을 넘어. 낭만주의 기계적 과학에 대한 비판에 국한하지말고 메리 쉘리의 관점을 생각해본다면 당대 이슈와 연관지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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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경_에밀리 브론테, 어쩌구가 선구자라고 생각했는데 메리 쉘리가 선구자겠다. 창조주가 피조물을 만들고 후회한 부분.
- 종교에 대한 입장 4가지. 긍정-부정 비평이 오버랩되면서도 감성적, 문학적.
- 1차 장조자에 대한 비판으로 읽을 수도 있다.
3) Keith Thomas, Man and the Natural World: Changing Attitudes in England, 1500-1800 (Penguin Books, [1983]/1984), Ch. 6, “The Human Dilemma,” pp. 2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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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소로의 월든: 오토마타가 된 인간, 사회에 대한 환멸, 낭만적 자연주의)
논의2. '지속 가능한 발전' - '지속 가능한 개발': 방점은 오랫동안 지속가능이 아닌 '개발' - 개발을 합리화하는 논리, 책임감 없는 자족적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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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시골 이분법, 도시는 악: 위생 문제, 모럴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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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부터의 흐름: 전원 이상, 목가적인 풍경에 대한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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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 vs. 윌더니스/황야
자연에 대한 근대적인 태도
1700Nourse - 황야
미와 생산성, 실용성: 길들여지고, 사람이 살고 있으며 생산적인 풍경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 에덴동산의 미와 질서 회복(Traherne)
ㅐ간지 규탄
18세기 베르사유, 프랑스 정원 - 굉장히 (신이 부여한) 자연의 질서, 통제
18세기 영국 풍경화식 정원 - 윌리엄 켄트, 브라운 => 목가적인 풍경(신고전주의-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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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 특정 사물에 지니는 sensibility에도 역사가 있다.
-고기를 많이 멋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아?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 오슬로의 욕구_수완
- 교수님: 보통 역사학자, 일반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심리학적 설명 부르뒤외식의 정체성 . 부르주아지의 정체성 만들기. 시골 여가. .
전대경. 교회 신학자, 정치적 우파 -착취해도 된다.
물질적 풍요 그렇지만 도시환경오염, 위생 문제 / 농촌, 시골의 어려움 삭제되서 이상회된 그림.시골이 낭만적이라는 감각. 도피.
- 이건 납득이 가는데 그래도 도시에 남아있고 거주하는 측면. 자본가. 일을 해야했기 때문이 아닐까? 재정적 능력 / 자본가
승주_막시스즘적 입장; 도시의 활력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르크스: 부르주아는 자본주의화로 인해서 지금까지의 봉건적이고 위산, 착취를 보다 노골적이고 야만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 역사의 진보에서 관점에서 사람의 자유가 커지는 관점
- 구습, 전통, 종교의 속박.
- 일본 근대주의에 대한 저항으로 봉건주의 움직임. 도시화의 자본화에 대한 농촌의 이상화이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현실.
교수님 코멘트_ 제국주의와 자연에 대한 관점, 정복을 낭만화하는 측면: 자연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도 살고 있었는데 마치 황야, 자연인 것처럼 신대륙이라고 이름붙이는 것으로 읽어볼 수 있는 시기
- 산업화, 도시화를 추종했던 자본주의적인 노동관계 재편. 임금노동이라는 자유로운 계약 관계. 이동 용이. 자유. 주종관계가 아닌 계약관계에 대한 긍정적 사고
- 18세기 전에 자연에 가서 영적인, 도적적인 것을 느끼고 병을 치료한다는 관념 자체가 없었다. 알랭 껄랭. 고대 그리스로마신화 물고기먹는 야만족! -> 바다는 무서운 존재. 성경은 신이 만든 영역 이외에 지역을 표상하는 , 혼돈. 물고기 먹고 해수욕도 최근의 것.
18세기 자연에서 휴양하는 경험 등 근대적 문화적 실행
- 자연에 대한 로맨틱한 컨셉션. 그런 컨셉션과 유사한 방식과 자연에 대한 이해가 생겨나기도 했다. 산업화 자본주의화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것
1) Martin Rudwick, “Picturing Nature in the Age of Enlightenment,” Proceedings of the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149 (2005): 279-303.
박물관과 현장 연구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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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뭔지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 표본을 대하는 과학자의 태도. 예술이 과학을 위한 수단. 더 정확한 과학을 위해 이용되었지만, 국가가 과학을 이용하고 선전하는 방식이 드러나서 흥미로웠다. 과학적들이 예술을 수단. 자신이 봤다는 걸 증면하기 위해서 자시
자아를 규정하는 방식,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에 형성되었다고 생각: 자연의 감상, 자연의 감상
포스트휴먼 -동물 지금? 우리는 사람은 어디에거 하는가에 대한 질문, 지금 20세기 과학이 자행할 수 있는 폭력과 - 회의
에드워드 윌슨, 품볼트에 대한 주목. 새로운 지식에 대한 지식, 생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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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an Golinski, “The Literature of the New Sciences,” in James Chandler, Ed., The Cambridge History of English Romantic Literatur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pp. 52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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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ohn Tresch, The Romantic Machine: Utopian Science and Technology after Napole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2), Part II, “Spectacles of Creation and Metamorphosis,” pp. 123-187.
자연 현상 의 숭고함 과 우주의 역사 생명력 등 종교적 함의를 가진 주제들
-> 이러한 주제가 공론화: 과학이 교란하기 이전에는 철학자, 문학가, 사상가들이 논하던 문제
- 대신 과학이 설명하기 시작한 거지. '과학적 사고' 자체가 하나의 권력 - 발화 권력 / 그런데 이 과학자들도 분열된 관점을
두갑intro: 19세기 산업혁명 시기
자연 탐구의 스케일이 확장(제국주의적) - 19세기 과학적 발견의 2번째시기(컬럼버스는 지리상의 신대륙 발견, 이제는 지구적 차원에서 과학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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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과학혁명의 시기
- 1차 과학혁명은 가설연역, 물리적 발견 - 17세기 계몽주의
- 2차: 생물학, 지질학 분야들 탄생하며 종의 친화, 지구의 나이, 지질학적 메커니즘 -> 클로벌 메커니즘에 대한 탐구
퀴비에: 프랑스 저명 자연사학자
뉴턴이 공간과 운동에 대한 수학적 진실을 밝혔다면, 자신은 time의 진실.
- 그는 진화가능성을 믿지 않았고 나중에 다윈 이후 잊혀짐
- 모든 생물은 완벽한 질서로 구성?
- 시간을 찾는(지질학, 생물학적 종의 변화를 이용해 특정 지형의 지층대는 어떻게 생겼는지) 시간의 개념을 과학에 도입.
- 푸코에서 퀴비에가 생물학을 만든 사람이라고 재발견? 연구대상
라마르크적, 주프루아 - 사회질서가 변할 수 잇듯이 자연질서도 별할 수 있다 -> 사회와 자연의 질서에 대한 논의가 뒤섞인 형태.
- 두 논의를 굳이 구분짓지 않음
- 초장기 과학 wrong 사이언스라고 했던 초창기 과학자들. 길리스피 객관성의 칼날에서.
정치와 과학
예령_선을 긋는게 가능한가 회의적. 과학적 지식의 발견의 선언이 과학이 대중화되면서 보수적인 사람들이 기존의 질서를 뒤엎고 혁명적 분위기를 만들까 두려워했어. 대중과학은 과학영웅의 피규어. 대중화 민주화되면 개인이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될 것 같은데 대표적인 피규어를 만들어내고 과학을 친속하게 느끼고.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 국가질서에 편입이 되고 그래서 과학을 편하게
- 혁명 이후 시민의 선호가 국가 정책에 변화, 시민의 지지. 공통된 영웅, 속성에 대한 선호
교수님_자연과학의 새로운 권위. 19세기적인 상상 자연의 변화가능성 platicity. 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티피셜한 것을 만들어내는 기술들 - second nature의 특징에 주목했던 논의
- 퀴비에 아티피셜한 세계는 그럴 수 있겠지만 자연만은 그럴 수 없다.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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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주제가 공론화: 과학이 교란하기 이전에는 철학자, 문학가, 사상가들이 논하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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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_생명윤리
CRISPR-Cas 9
신학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안된다고 하는 게 맞는가?
- 인위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도 인간은 변한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기도 하고 변화 자체를 진화의 과정으로 본다면., 인위적인 겨부?에 대한 공감을 얻기 어렵다?
- natural vs. unnatural. 휴면 메타포포시스가 가능한가?
교수님_읽고 논의한 부분의 일정 부분, 과학사 부분에 낭만주의 시기 과학이 부쩍 증가한 이유 - 인간의 과학이 자연을 어느정도 바꿀 수 있는지의 논의. 인간이 과학을 통해서 그 이해에 기반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엇을때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 **
현재적인 문제 의식.
칸트-서블라임: 무섭고 광대한 자연에 대한 감정. 자연을 퍼펙트한 방식으로 임프루시킨다(존 트레쉬)
뉴만, 브레인 데스. 뇌사. 바운더리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정안이ㅏㄹ만얼;ㅣㅏㅁㄴ어리ㅏ먼ㅇㄹ;ㅣㅏㅓㅁㄴ앎;ㄴ아ㅣ름;ㅏㄴㅇㄹ;마ㅣㄴㅇㄹ배제되는 존재들. 프랑켄슈타인
미국 patient activist 바이오메디컬 tech에 대한 사회적 태도는 엄청난게 변화하니까. 이시기의 과학활동이 인공적 세계를 만드는. 지하 하늘, 육해공 탐험에 대한 재평가
엑스포, 박물관, 식물원
수집의 윤리. 제국주의적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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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대한 고민 - 중앙박물관: 한국의 기술성과 바이오테크 코너에 백신, 신약,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슈퍼돼기 , 슈퍼잉어 박제
교수님_전시회, 박물관 propagandea 특정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ratial한 스테레오타입 - 제국주의적 질서, 위계, 오락
박물관, 박물관 교수들뿐기도 하고 연구와 교육의 공간.
자연사 박물관 어떤 질서로 자연을 설명했는지는 당시 어떤 사회를 원했는지 0 r래이셜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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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종의 진화, 지질학적 딥 타임의 발견, 생명현상의 material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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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측면: 생물학, 지질학, 전기화학 등 발전
- 물리와 자연의 수학적 묘사와는 다른 실험과학들이 발달한 시간(진화생물학, 지질학 등 역사적, 동적인 서술들)
낭만주의 담론과 다른: inert <-> charge, mutablant 변화하는 물질. inanimate 물질의 다이나믹한 특성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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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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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과 과학의 결별
18세기 산업화: 낭만주의
대중예술 mass entertainment
스펙타클은 어느정도는 보편적 경험
인쇄기술/파노라마/시체corpes전시/공원/거리
- 놀이동산 theme park 와 미술관, 박물관에 가지 않고; 왜냐하면 19세기의 경우 노동자가 일하는 시간에 개방되어 있었고, 노동자의 복장으로는 진입하기 어려웠음
산업화로 인한 모더니티와 미적 모더니티를 구분하기 시작
- 19세기 초 '부정의 미학' 과거(
(고전주의, 아카데미, 넓게는 산업화 사회) 자체에 대한 환멸, 부
-예술 내적 부정
- 외적인 환경 - 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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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_ 과학기술 사용하면서 관객에게 환상을 주는 것
영화 컴퓨터 그래픽.
sf문학 과학 직간접적인 관계, 특수한 사례의 예술들이 예술들에서 다러짐. 피지오-스피리튜얼리즘(예술을 위한 예술에 대한 대안-비주류, 마이너)
마이너라면 얼마나 영향을 주고 의미가 있었니?
- 프린지, 실험예술의 형태.
시대정신???????????????
예령_마이너? 변두리에서 실행한 시도들이 영향이 없지 않았다고.
박물관 성장, 정원 - 인간이 보기 아름다운 것, 보호 논쟁,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도시 형성, 반대급주를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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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낭만주의 시대 과학의 바운더리, 과학의 시대, 과학의 특징
핀들레이 normal exception 일수도 있고, 실제로 과학과 러드위갸지질학 - sicence visualization하는 사람. 과학활동을 하는데 새로운 실천들이 생긴: 그림, 지도, 풍경화. 러드윅이 쓴 짧은 글: 시각화가 과학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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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뒤얽히는 것은 필연적인 일인가 이런 현상은 지양되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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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iski(2012) 1790 년대에 공공 영역에서 계몽주의 과학 이라 부를 수 있는 단일한 움직임은 끝났으며 이후에는 정치적·사회적 노선과 종교적 입장에 따라 분열된 목소리가 나왔다.
- => 대중과학: 과학기술/정치적 변화 - 세계에 대한 경험이 격변
- ex) 미터법, 자코뱅파 공화정을 이끌 당시 '자연에 기반한 보편적 지식'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명분 -> 과학은 좋은 명분 + 감각하는 방식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