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Coggle requires JavaScript to display documents.

W03 과학과 계몽주의, 히스토리그래피컬 디스커션(에녹스) William Clark, Jan Golinski, and Simon…

- - - - 게스 채임버: 값싸고 효율적으로 인간을 제거 -> 합리성의 극단의 모습이다.
        히틀러 - 민주주의, 선거에 의해 선출 RATIONAL
        -> 계몽사조기 현대적 악의 근원을 찾음묘사
- - - - 18세기는 그래서 파지티비스틱하지 않은 시기(라부아지에 빼고)
  - - - 도량형: 국가의 통치나 경제활동을 합리화하는 특징
- - - - 프리드리히(당시 왕) 계몽된 군주가 있어서 public shpere가 public use of reason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국가가 있어야만 한다.
        
        프라이빗은 automata 개념 - 디자인한 사람의 작동원리대로 작동해야.
        
        프라이빗유스오브리즌했을 때 경제에 도움, 효율 생산...
        
        automato 정치적, 사상적 의미
      - public sphere가 public use of reason.
        <예시>
        
        살롱, 뉴스페이퍼, 커피하우스, 카페 - socialibilty
        (옥스퍼드...페니커피하우스)
        
        발언, 논의를 위한 에티켓
        
        Robert Darnton로버트 단튼: 역사학과 교수 ..그런 공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연구.
      - 메카니컬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이끌 enligntened 사고
        사회가 하나의 기계처럼 움직인다면, 기계의 원리를 알고 바꿀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
        -> 엘리트주의 / 균일론uniformitarianism
    - - 예령_과학만이 과학의 수단 - 유일한 계몽의 관점
        
        사회 관계를 등한시하는 것이 계몽의 측면
        
        과학지식 측면에서 많이 알고, 합리석 같고 -> 행위성 강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게 인간이라고 상정
      - (당대 철학자) 계몽되지 않은 사람들 numeracy 시혜적, 엘리트주의적
        -> 그렇게 과학적이지도 않으면서 계몽으로 지배
- - - - <과학과 낭만주의 >
        예령_
        
        통일형 단점도 있지만(균일화), 주변, 지역적 특색이랑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낭만주의가 궁극의 계몽주의? 주변부적인 특징, 인정함으로써 중앙의 언어로 논의할 수 있다는 장점(이분법)
        
        승주
        
        독일 낭만주의: 국민성이 호출되는 대상 - 독일인, 괴테 등 지식인 독일인
        
        발트해는 각성할 수 있는 절대다수의 존재는 원주민
        
        민족, 언어적 불통의 관걔: 자신 정체성 버리고 원주민화
        
        린네_ 램랜드 사람처럼 옷을 입고 다니기도 하고. 동화되는 특징.
        
        린네에 대해 연구한 사람
- - - - 젠더: naturalized 설명의 배제의 논리
        계몽사조기 의학서, 지식, 포요류mammal이라는 단어가 젠더 하어라키를 공고화하는 방식, 인간의 여성의 공적 영역, 아카데미 참여에
- - - - Monarchical Myology 군주적 근육학
        
        Systematizing Society 사회를 체계화하기
        
        Civil Conversations 시민들의 대화
        
        자기 발전(self-development)은 바쟁(Gilles-Augustin Bazin)이 레오뮈르(René-Antoine Ferchault de Réaumur)의 <곤충의 자연사 Histoire naturelle des insectes>를 2권으로 대중화시킨 작업에서 공들여서 탐구된 주제이다.
        cf. 보네의 <자연에 대한 사색 Contemplation de la Nature>
        eg. 벌집
        
        Natural History : Consumption or Cultivation? 자연사 : 소비인가 함양인가?
        
        Policing the Natural 자연을 감시하기/치안 유지하기
        
        자연사 기법의 "자연화하는 naturalizing" 효과
        
        사회 현상이 재미있고 비속하게 (다시 말해 ‘부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혁명적 풍자 화가들은 여왕, 왕실 및 귀족의 괴물적인 표현을 구성하며 자연을 최대한 활용했다.
        
        소비인가 함양인가?
        
        영국의 그랜드투어가 학문적 목적에서 점점 관습화, 소비 취향과 관련짓게되는것과 비슷한가?
        
        자연사 표본에 대한 상류층의 소비
        
        자연사의 사회적 위치!: 독자들의 자기 인식(정체성)을 고려 -> 합리적인 florimania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상인들)
        
        자연과 깨달음 사이 변증법이 아니라 그냥 fashion, 이성을위한 패션, 자연사에 봉사하는 애국심, 상업 서비스를 위한 자기발전(?)을 기록
        eg. 라마르크는 이전에 군 공무원이자 조개 껍데기 상인이었는데, <프랑스의 식물상 Flore françoise>의 성공에 힘입어 파리 식물원에서 뷔퐁 아래 자리로 들어가게 되었다.
        
        "계몽된 아마추어를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는 껍질이 있는 것들 사이의 무한한 다양성을 옳게 찾아낼 것이다. 반면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단각 조개는 달팽이이고 이매패류는 모두 굴과 홍합일 것이다.”
        
        상류 사회 구성원의 적절한 자기 발전eg. Alyon은 자연에 근거한 "거부할 수 없는 충동"에 의해 과학으로 이끌린 (루소 이후의) 은둔자뿐만 아니라 치안 판사, 군인 및 금융가를 위해 유일하게 적합한 과학적 추구로 식물학을 꼽았다. 자연사 연구에 대한 많은 가이드북들은 인간에게 작용하는 자연의 본질적인 매력에 호소함으로써 취향과 공익, 시민주의, 자제력을 모두 가르친 과학의 인기를 설명했다.
        
        <귀족의 도시 정원 - 식물의 전시>
        부유한 파리지앵들과 자연과의 접촉 중 대부분은 귀족들의 도시 정원이었다.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었다. 18세기 말까지는 지방에서 식물 연구를 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1780년대 후반에 나온 <파리의 주된 건물들의 모습 Vues des Principαux batimens a Paris>에는 방문할 가치가 있는 많은 정원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중략] 정원은 귀족들의 식물학적인 미적을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모범적인 장소였다. 특히 1770년대에는 이국적인 식물들의 재배가 급격히 증가했다. 정원에는 식물학적, 농업적, 그리고 합리적인 전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귀족들은 정원을 식물로 채우면서 동시에 프랑스의 영역을 상징적으로 재소유했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안정시켰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들의 감성과 도시의 오염 상태에 대한 그들의 구원, 자연사 및 관련된 과학, 그리고 그들 자신과 국가의 발전을 매개하는 예술에 대한 인식이 정원의 의미에 담겨 있었다.
        
        사회 세계에 작동한 자연사의 힘을 정의한 것은 이런 자연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사이의 미끄러짐(slippage)이었다.
        
        그러나 <백과전서>의 편찬이 ‘계몽’의 주요한 대표 업적이 되면서 레오뮈르의 자연사가 보편적으로는 진보에 대한 반동분자(reactionary)처럼 묘사되게 되었다. 백과전서파의 개혁적인 이상과는 반대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판단들은 청중과 후원자들, 그리고 과학 아카데미나 파리식물원 같은 기관들의 통제를 둘러싼 [자연학자들의] 투쟁의 결과를 보여준다.
        상류사회의 정체성을 군주적 위계로부터 분리해내는 귀족적 자기 밸의 이상으로서 시민의 책임에 대한 모델의 발전 강조(자연사의 생산물-시민의 의무에 대한 실천과 이해, 자기 함양)
        
        청중: 귀족/시민의 자기함양
        
        eg. 들라쉐네(De La Chesnaye, 1699-1784)는 그런 사람 중 한명으로, 알려진 것은 더 적다. 들라쉐네의 <강, 과, 목, 속, 종에 따른 동물계의 자연적 체계 Systême naturel du Regne animal, par classes, familles ou ordres, genres et especes (1754)>는 출판을 위한 왕실의 특권을 받았으며, 네발짐승과 새, 양서류를 클라인(Jakob Klein)의 방법에 따라 배치했다. 이는 18세기 작가들이 행한 프로젝트의 표준적 사례였다.
        cf 린네와 클레인의 논쟁; 번역, 편찬, 수정
        
        자연사와 족보학
        
        자연사의 분류는 자연계와 사회적 세계를 미끄러지듯 오가며, 동시에 계급 국가 서 나이 지리의 구분 발생
        
        계몽의 도구로서 자연의 reductive power
        
        자연계와 사회적 세계의 미끄러짐 > 청중
        
        난생론의 위험과 부계중심의 군주제 사회 모델 지지하기 위해 자연사의 증거에 호소
        '모든 시간과 공간을 통틀어 아버지들이 그 아이들의 진정한 어버이로 간주되었다...성경의 언어도 이 믿음을 지지한다.'
        eg. 1746년에 다고티(Jacques Gautier d'Agoty)는 <완전한 근육학 또는 인체의 모든 근육에 대한 설명, La Myologie complete, ou description de tous les muscles du corps humain>
      - 1) 지적 구별지음distinction의 문제
        과학의 개념적 고립은 방법론적, 언어적, 물리적 고립에 의해 강화된다. 18 세기 말 이후 자연사에 존재하던 취향과 이성, 감식안과 유용성, 감성과 과학성의 연결 고리는 후속 범주에 맞추기 위해 점차 축소되었다.
      - 2) 자연과 계몽의 관계
        
        자연과 이성에 대한 생각: 인간 사회와 절대주의 국가에 혁신적으로 작용(교권 반대주의, 무신론, 광범위한 사회 개혁)
        
        전통적 관점: 기관 기반의 과학자들 무리가 행한 과학적 추구가 계몽의 진정한 목적으로 보여준다...
        👇
        
        “계몽을 혁명의 빛으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는 Daniel Roche의 주장
        
        살펴보는 글: 제도 밖으로but주변적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계몽과 더불어 자연을 자주 언급했던 18세기 작가들(1740-1790-프랑스 자연사 문헌) -> 그 글의 기능!
        - '자연'의 문화사: 다양한 사회적 세계화 (naturalized) 권력의 위계를 함축
        
        (결론) 이 글의 주장: 상품, 기술, 감성, 자기표현 방식, 사회적 위계 등 여러 수준에서 동시에 이해되어야 한다
        
        nature자연, 계몽과 마찬가지로 기능적 용어. -> 정상화, 보편화의 기능
        
        naturalize -> 자연물(natural objects) 분류하고 질서(order)를 부여하는 행위를 통해 가치의 위계를 생성
      - 자연에 대한 호소
- - - - 계몽사주기에 대한 역사 서술의 변천
        천: 나치, 공산주의자 문제, 비판, 해결로서 여러 특징을 강조한 역사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