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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괜찮으면 - Coggle Diagram
당신이 괜찮으면
가족
장신어른이 떠나시지 석달만에 장모님이 임파선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데다 아이 입대와 막내 수능이 코앞이었다.
실업 급여를 포기하고 편의점 일을 시작했다.
채 일년도 다니지못한 회사가 문을 닫아았다.
수능이 코앞인 막내 아들
막내 아들에게는 학교에서만 하는 공부로는 역부족일까?
이 상황에서 맞지도 않는 학원공를 해야할까?
막내 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까?
학생들의 책상공부
집에 있을때부터 멍해 있던 학생들을 못마땅해하는 엄마들이 학원으로 쫒아낸다.
아이들은 공부를 할때 책상에앉아서 땃짓을하며 시간을 보내면 공부를 한 줄 안다.( 정해논 공부 시간동안)
엄마들은 ' 공부 잘하고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자식들을 기다리지만 집에서도 그런 아이들이 학원에가서 절대 공부를 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학원에는 가있지만 정신은 이미 다른 곳에 있다.
돈
돈은 정말 중요하다.
정말로 필요한 일에 사용됬으면 좋겠다.
제품
제품이 좋지 않다면 우리는 계속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왜 우리는 나한테 맞지도 않는 학원에 돈을 내면서까지 계속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