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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2: 과학사
Historiography, 생각들, W02 Introduction, 연결, 미시사, 정책, 인문학, 과학 연구와…
W02: 과학사
Histor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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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 Findlen, “The Two Cultures of Scholarship?” Isis 96:2 (2005): 230-237.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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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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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토마수 쿤 "normal exception" 개념의 중요성
- 미시사의 기능에 대한 초기 methodological statement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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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Biagioli, “Postdisciplinary Liaisons: Science Studies and the Humanities,” Critical Inquiry 35 (2009): 81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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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Dear and Sheila Jasanoff, “Dismantling Boundaries in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Isis 101 (2010), pp. 759-774.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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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공통점과 잠재된 시너지
교류, 상호작용, 경계 넘나들며 발전
선구학자: 과거, 현재의 분단 - 두 쪽에서 활약
학제: 특정한 문제/특정한 방법론 집합
sts, sh 학제간 공유되는 접근법들 to discplining
결: 소위 분단된 두 분야에 대한 주제로 생산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
- regulatory science? 를 concrete한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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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raine Daston, “Science Studies and the History of Science,” Critical Inquiry 35 (2009): 79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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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소개
isis discipline학제의 운명
- 과학사, 종교연구, 시네마스터티, 언어학 - 케이스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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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냉전있고 과학사에 대한 사회적 접근 쏙 들어간 게 - 역시 사회적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은게 - 전쟁의 경험은 보편의 충격이었긴 하지만 과학사 연구, 과학 연구를 하던 주체는 소수의 엘리트 집단이고 - 과학은 정치 세력, 자본가과 경제적 관련이 높았을테니?
나: 식물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
조경-자연에 대한 감상적인 접근, 공간을 구성하는 재료
식물원에서 일하면서 문화사를 접함 - 과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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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2 Introduction
과학사가 과학에 어떤 영향?
1) 과학자 공동체로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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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마다 같은 단어를 상이한 의미로 사용
-> 개념의 표준화, 표준형 제안하는 역할
(요거는 실질적 과학의 발전의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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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책
조예령님
조예령님: 과학 정책의 모델 3가지: 지금 공고한 것은 2rd 경제적 효과에 초점을 둔 과학
- 비판점: 경제 측면 이데올로기에 과학이 동원될 위험(특히 우리나라에서 과학은 연구하는 과학이 아니라 주장하는 과학일 수도)
3번째 과학은 2번째에 대한 도전
사회적 책무 - sts, 과학사에서 담론화하는 것이 이에 간접적 양향
oreskes의 사례 - 과학적 지식, 과학이 존중받는가? 젱잠도
3) 과학교육 to 대중
2008, isis, scien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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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자기 공동체 사고방식 동질성-대중과의 괴리, 장벽
eg. 종의 기원, 창조 자연사의 흔적들을 생생한 에피소드로 적은 책 -> 어떻게 그런 파급력은 가졌는가 연구
4) 과학교육 to 과학자사회
(?) 하버드, 과학사학과 짱커 - 기원은 mba에서 비지니스 케이스스터디하듯 bacon, 패러웨이 케이스스 더티? 어떤 실험, 실수가 있었는가
과학교육(아마도 대학의 일반교양으로서)
- 과학자가 실질적으로 생산하는 방식
- 토마스 쿤(과학잔데 과학사가 됨)
- 과학사 기반 과학철한: 장하서
packaged 된 과학교육 비판
- 성공적 이론이 나오기까지의 역사
- 그게 아니라 실수, 실험, 시행착오가 과학의 정수인데
-> 창의적 사고를 제한하는 교육 방식
bioligio
논문의 아젠다를 하버드 과학사학과에서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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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사회, 인종, 예술, 윤리,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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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학문으로서 과학의 본질, 과학-사회 상호작용 등 탐구
Biogioli
과학, 기술 - 인간의 삶에 미치는 엄청난 분야이자
인간의 활동 - 인문학이 왜 과학연구를 하지 않는가?
ex.AI 등 emergence 신생의, 계속 출현하는 과학 분야와 새로운 삶의 영역
(수완님) 북미, 유럽 한정적인 이야기 아닌가?
-> 교수님 요즘 학과 체계 무너지고 있지 않나?반문
(조예령) 융합학부, 뇌인지 어쩌구
- 인문학적 통찰 기반 연구
- 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구체적, 융합과 거리가 먼 기존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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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론, 개념 <-> 사회적 역사
- 과학사
- 과거(20세기 이전?) 과학자들이 이론, 개념의 역사 서술(연구사적 맥락-자신의 이론, 개념의 가치)
- 50-60년대 프랑스 인식론 영향 - 인식론적 단절에 대한 제기?
- 과학 이론은 당대 시대으 ㅣ지성사의 맥락
(타원, 원형 아름다움, 천동성, 지동설, 다윈)
과학사회학 - 공동체/과학자 사회에 주목
- 토마스 쿤: 개척자: 과학 이론, 개념보다 사회에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방점
- 객관, impatial 메커니즘, 사기도 결국 공동체에서 생존 못함?
- 프로페셔널리즘: 과학전문화, 과학자되는 시험, 절차, 장벽 등 규범
ㄴ 일반 대중은 위임(의사, 변호사와 같이)
- 과학의 권한 커짐, 과학의 지적 권위
도전받음. 정책적 개입의 필요성도 제기되고..아무튼. ...
- 1960년대 특히, 환경, 젠더 비판에 상응하는 과학사, sts
Findlen
거시사적 연구 어렵다
eg. 교수님 5-10년 좁은 시간적 범위, 좁은 학문에 대한 연구
Kuhn 패러다임, normal ex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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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연구,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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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ts 과학사 (peer review) 동의 안해도 논의, 증거 타당성을 인정한다면 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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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마지막 비판점 결이 다르게 느껴져 -> 꼼꼼히 일어봐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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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텍스트 - 과학 연구, 과학사, 다른 분야와의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