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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베이비시터 (그만둘까봐 전전긍긍하는 에밀리, 늦게오고 그래서 짜증나는 리처드), 출장 (에밀리 엄마 따돌림, 에밀리 엄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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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가 5시에 일이 있댔는데 리처드는 4시에 일이 잡혀있어서 케이트가 일찍 오기로 했는데 이를 까먹음. 결국 리처드는 에밀리의 유치원 엄마에게 전화해 대리시터를 불러줄 것을 부탁함. 케이트는 모르는 사람에게 애들을 맡겨둔 것에 화가 났고 리처드는 약속을 어긴 케이트에게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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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그만 둘 각오로 상사에게 스케쥴 조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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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 말라 레디,
케이트에게 '니가 일을 안했다면 벤 말문이 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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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때문에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케이트와 싸웠는데, 케이트 또 그 다음날 출장간다고 함.
- pt 도중 케이트 폰 방전. 잭한테까지 집에서 전화 엄청 옴. 알고보니 벤이 계단에서 떨어져서 병원..
- 자메이카 데이 때도 전화 받으러가고, 에비 생일 때도 뉴욕 가고 엄만 눈사람 못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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