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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계층구조 (캐시 (절차 (데이터를 사용한다 (데이터 쓰기 문제(when to write back) (write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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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hard disk drive)는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회전시킴으로서 데이터에 접근하였다.(자기 디스크 방식)
SSD(solid state disk)는 DRAM방식과 플레시메모리 방식이 있다. 물리적인 힘 없이 반도체 상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HDD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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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메모리 방식은 한 셀에 쓰는 작업을 반복하면 마모된다. 플래시메모리 방식으로 구성된 SSD도 사용을 반복하면 마모된다. 하지만 실제로 구성된 SSD는 한 셀에서만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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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매핑이 마치 자료구조에서 배열과 유사하다. 유일한 키를 가지도록 만들어야 하는 해시맵에서 키가 중복되면 해당 키의 값은 교체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캐시에서도 메모리 주소에 근거한 캐시블록주소를 만들지만, 중복되면 새로운 데이터에게 캐시의 자리를 할당해야 한다. 하지만 교체가 자주 일어난다면(즉 해시밉에서도 키의 중복이 반복된다면) 교체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블록을 집합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다. 자료구조에서도 버킷을 연결리스트로 만듦으로서 기수 정렬과 연결 리스트를 결합했다. 이를 하드웨어 구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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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를 고려한다는 것은 지역성을 고려한다는 것이다. 명령어를 실행할 때 인접한 영역이 같이 실행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배열의 접근 시 (0, 0), (0, 1)... 로 접근하는 것이 (0, 0), (1, 0)...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좋아보인다.
추가로 임베디드 컴퓨팅에서 캐시를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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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전 AWS 부터 구글의 GCP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재 컴퓨팅 패러다임의 하나로서 자리잡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가상머신이다.
웹 상에서 필요한 자원들을 설치해서 사용한다.
JVM도 운영체제에 독립적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듯이 가상머신은 앞으로의 컴퓨팅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상 머신의 장점은 무엇보다 기기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기의 성능의 좌우받지 않고 필요한 만큼의 리소스를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많은 작업을 처리할 때는 고성능의 리소스를 사용해서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