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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한 브래인스토밍 (★이동배치에 대한 가이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인사결정 이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인사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한 브래인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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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배치에 대한 가이드, 규정을 마련하는 것(인사결정 이후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가이드를 마련하여 팀장이 인사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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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개념 도입가능한가?
내부 직무순환, 차세대 리더 확보에 대한 이슈과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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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도(성과관리와의 연계성 고려)
관리자 선임기준을 마련하는 것
★OCS, MSI와 연계해서 접근가능한 이슈
앞으로 역량과 문화를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주체는 결국 단위조직의 리더가 된다. 직책자의 인사관리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단위조직의 조직풍토, 리더십스타일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반기별로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할 예정이다. 나아가 직무만족도와 프로세스 만족도가 조직풍토, 리더십스타일과 어떤 상관성을 갖는지를 추적조사할 계획이다.
새로운 성과관리 시스템이 성공하려면 리더의 코칭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코칭은 조직구성원들의 성과창출을 촉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성과관리의 목적은 개인들이 스스로 성과 창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끌어 올려 결국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데 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업무고민을 사례기반으로 교육에 녹일 수 있게끔 교육을 구조화하고 코칭을 받는 경험을 통해 코칭형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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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평가(협업역량 등, 상위직책자에의한 평가만이 아닌 평가공정성 보완기능)
평가의 객관성, 평가기준, 항목을 어떻게 세울지를 너무 고민하지 않는것, 평가는 주관적일수밖에 없음을 인식
HR레코드 : 성과리뷰가 참여자 본인을 위해 성과창출에 필요한 의견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이라면 HR레코드는 조직에 인사결정, 역량개발, 동기부여에 필요한 근거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이때 관리자는 단순히 느낌이 아닌 1년간 진행된 성과관리, 즉 사실에 근거해 성과를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레코드를 남길 것이다. 더불어 평가 공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동료평가를 점진적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근무형태의 변화고려? 사회적인 차원의 노무이슈 대응(주52시간 근무, 포괄임금제 폐지 등 현정부 노동이슈 상황변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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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방향
가능하면 기준개정으로 도입가능한것들부터 고려
★도입가능성과 유효성 큰것과 필요하지만 합의, 논의과정에서 떨어질 것들 구분하고 후자의 경우 논의 수준을 높이거나 관점을 일치시키기 위한 자료제공 형태로 접근하고 전자의 경우 구체적인 제안으로 단기간 관철시킨다.
도입시 기준, 규정, 규칙 개정에 대한 이슈검토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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