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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우아하게 이기는법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 (적극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 (1단계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우아하게 이기는법
버럭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않히기
anger에 한 글자만 더하면 danger가 된다
언어적 공격을 받았을때(거절을 받았을 때)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떨까?' 라는 공감의 질문
공격받았다고 생각할 때는 일단 잠시 생각한다.
대체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걸까?
약자는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는 강자만이 할 수 있다. - 간디
종업원이 날카로워져있다면?
'저렇게 날카로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 사람의 입장을 공감할 때 부드럽게 문제가 해결된다.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다.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
분노의 한순간을 이겨내면 백 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 - 중국 속담
내가 상대에게 모욕감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상대의 상황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프레임으로 상황을 보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질 수 있다.
무례한 상대에게 그 대가를 요구하는 나의 행동은 또 다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모욕에 복수하기 보다는 무시하는 편이 좋다. - 세네카(로마 철학자)
적극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
1단계 : 무례한 직원에게 화를 내지는 말라
2단계 : '실례지만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라고 공손하게 물어라
3단계 : 고객의 권리를 분명히 전달하라
4단계 : 3단계까지 노력에 효과가 없다면 관리자와 얘기하라
누가 교모하게 나를 조종하려 든다면?
어서 결정을 내리라는 압력이 있을 경우
'이렇게 나를 몰아붙이지 마세요.' 라고 말하라.
부당한 상황이 주어질 경우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라.
힘에 맞서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라
불가능한 것을 부탁하는 경우
만약 그렇게 되면 저에게 이런 상황이 닥치게 됩니다. 그런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미성년자가 술을 달라고 할 때
내가 법규 위반으로 실직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
다툼이 시작되었다면 화내기보다 상황을 명확히 하라
자동차 여행이 길어지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했을 때
네시간 째 차를 타다보니 덥기도 하고 지쳐서 신경이 날카로워진거야. 잠깐 쉬었다가자. 그러면 좀 더 예의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거야.
상대가 가지고 있는 고충을 먼저 이야기하라
기업체 교육담당자들을 만날 때
강사비, 상품판매, 검증 여부에 대한 고민
고객과 상담을 할 때
고객은 어떤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까
그 순간 꿀꺽 말을 먹어버려라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되돌아와 나를 괴롭히지 않을지 생각하라
굳이 한다면 건설적인 방향으로 하라
상대가 계속 고집을 부릴 경우
침묵 후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거지요?" 라고 물어라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방이 나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한다.
상대의 긴 침묵에 흔들리지 마라
인간의 뇌는 부정형을 모른다
인간의 뇌는 말해진 내용을대로 받아들일 뿐, 반대되는 모습을 그려내지 못한다.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담긴 길쭉한 유리그릇을 상상하지 마세요.
안철수 : 내가 MB 아바타입니까?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각하지 마세요 -> 9시에는 회의 준비가 끝나 있어야 됩니다.
형제끼리 싸우면 안되지 -> 너희 둘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말
공격당한다고 느낄때는 '무슨 뜻인지 물어보라'
상대방이 그렇게 얘기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분노를 지연시키고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다.
ex) "나는 진짜 우리 집이 정말 싫어!" -> 우리 아이가 화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5why?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박물관 -> 새똥 -> 나방 -> 불
잘못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라
승자 없는 논쟁에서 벗어나는 기술
ex) 아이에게 너무 오냐오냐 한다 vs 너무 강압적이다
과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부부 둘 다 아이가 잘 성장하길 바란다
우리는 한 팀이야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견이 다르다고 적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목적지는 같다. 다만 도달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법륜 스님 강의
남편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반대 vs 아내는 교회에 다니기를 바람
부부 둘 다 아이를 위해서 -> 그렇다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막다른 길에서 빠저나와라
첨예하지 않은 문제부터 결론을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