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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xqkscks 오투오 (반찬가게 영업의 종류와 범위 (인허가 (플랫폼 사업자가 추가로 인허를 받아야 할 사항 확인 (공정거래…
alxqkscks 오투오
반찬가게 영업의 종류와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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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업으로 허가를 받아 사업을 하는 경우 반찬을 판매할 수 없음
- 양념된 고기 포장판매는 되도, 생고기 판매는 안됨. 조리된 식품 판매는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음
- Q.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조리한 음식을 상시 배달 및 포장 판매할 수 있을까?
- A.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이 원하는 경우 포장ㆍ판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직접 제조ㆍ가공한 식품을 진열하여 포장ㆍ판매하기 위해서는 영업장 내에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의 영업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 진열하지 않는 선에서 판매한다면 가능한것인지?
- Q.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시 필요한 서류는?
A. ○ 영업신고서
○ 식품위생교육수료증(한국식품산업협회 사전교육 필요)
○ 식품 및 첨가물의 종류 및 제조방법 설명서
○ 지하수의 경우 수질검사 성적서(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사용시)
○ 건강진단 결과서
○ 수수료 : 28,000원
○ 면허세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여권)
- Q. 처리비용은?
- A. 28000원
→ 추가비용을 내고서 등록을 하려할까?
28000원의 플랫폼 가입비로 대리 등록 진행?
- Q. 식당에서 추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신고시 면적을 변경 어떻게 하나?
- A.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하면서 식품영업신고사항변경신고서 작성 하면 즉시처리가능
- Q. 식품제조·가공업소 품목제조보고 사항이 있다. 포장용기에 일일히 적어야 하는가?
- A. 제조ㆍ가공된 모든 식품에는「식품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한글표시사항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혹은 표시사항을 진열상자에 표시하거나 별도의 표지판에 기재하여 게시하는 때 에는 개개의 제품별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 문의결과 고객이 직접 용기를 가져와 포장해 가는 경우에는 어떠한 제제가 없었다.
우리 플랫폼에서는 최대한 고객이 용기를 직접 사용하는 방법을 권유하는 것으로 해보는것이 어떨지.
→ 택배가 아닌 이상 매장에 직접 표기하는 방법을 권유
- Q. 바쁜 이모님들을 대신하여 대리신고가 가능한가?
- A. 대리인 등록이 가능하다.
→ 서비스 차원 제공 고려
※ 개인 대리방문시 : 위임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인감날인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인감증명서 대체 가능
※ 법인 대리방문시 :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법인인감도장, 인감도장날인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사용인감, 사용인감계로 대체가능
-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경우 즉석판매제조가공업과 배민찬에 입점한 모든 가게는 통신판매업 등록이 되어있음
→ 통신판매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두개 다 가입시켜야함
:check: 통신판매업완화하기로, 인터넷 쇼핑몰 없는 경우에 생략가능
- 반찬가게들이 별도의 표지판에 식품 표시사항을 기재하고 포장용기에는 따로 적어놓지 않았음.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종류별 원재료및 함량을 표기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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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조사
더반찬
매출 및 이용자수
매출 400억, 회원수 35만명(2017년)
동원홈푸드가 더반찬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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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찬
매출 및 이용자수
- 2016년 기준 150억
- 배민프레시(배민찬으로 상호변경)는 2016년 한 해에만 전년 대비 300% 성장률
- 반찬 주문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모바일 주문이 80%에 달하는 등 급성장
- 전체 주문의 82%가 모바일에서 발생
-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35만건
상품 카테고리 및 판매상품 가격
100개의 제휴 업체와 자체 브랜드로 1000여종의 반찬을 팔고 있다.
- 밑반찬
- 국/찌개
- 메인반찬
- 아이반찬
- 정기식단
- 신선/가공
- 간식
- 브랜드관
:question: 카테고리별 매출 통계를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물론 기사에서 매출이 부진해서 반찬으로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혹시 통계가 있다면 좋을 듯요
수익모델
- 반찬가게를 모아놓은 플랫폼형식
- 반찬(전체주문 비중 60%) : 빵, 국,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였으나 매출이 부진한 다른 카테고리를 점차 축소하고
지난해부터 반찬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 새벽배송: 모든 제품을 냉장 포장해 주문 당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 7시 사이에 우유 배달처럼 문 앞에 두고 가는 서비스
- 반찬쇼핑몰 (더푸드), 해독주스 업체 (내추럴푸드),
고급 도시락 업체 (옹가솜씨)와 해독주스 브랜드 (츄링)를 인수
고객 리뷰
- 다음번 주문시 아이스박스를 내놓으면 수거후 1000원할인
- 신선온도계가 들어있는것이 신뢰가 가고 흥미로웠다.
- 음식의 종류 다양하지만 비싼가격에 쿠폰이 없으면 부담스럽다. 多
- 홈파티요리가 10분내로 완성되어서 간편하여서 좋다.
- 맞벌이 부부, 초보요리자에게 편하고 좋았다.
- 아기용 음식 돼지고기에 비계가있는것은 별로
- SSG주문처럼 1시전에 주문하면 새벽배송이 좋음. 일반 반찬가게 일주일전 주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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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품종'→'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정
1인가구 소비의 증가로 반찬종목의 수익이 10배 성장
- 반찬도 간편하게 사먹는' 소비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것을 목표로 편의점을 잡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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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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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으로 확대
1인가구 비율 높은 순:
관악구(44.9%),
중구(37.8%),
종로구(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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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는가?
시장 규모
- 국내 반찬 시장: 2조원
- 그중 온라인 판매 비중 : 5%(1,000억)
- 신선식품 시장: 80조원(대형마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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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시장 트랜드 조사
가정식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HMR) 수요증가
- 장을 볼 시간이 없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2010년 7700억원에서 지난해 2조3000억원으로 성장
- 일본은 간편식 시장 규모가 20조원.
- 미국 밀키트시장은 현재 1조7000억 원 규모로 성장(블루에이프릴)
1인 가구 소비액: 2015년 86조원으로 상승, 2030년 194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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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백화점 내 반찬매장의 규모나 매출, 혹시 매장이 확대되고 있다던가 찾아주세요~. :question:
- 소용량·소포장인 대신에 고품질
- 서양식 밑반찬이나 일품요리를 파는 반찬 가게가 늘고 있음
- 기본적인 김치종류, 젓갈류, 밑반찬, 볶음류는 꾸준히 가고 소량의 반찬 메뉴는 바꾸고 있다
- 식품업체들이 가정간편식 성장과 함께 반찬 브랜드에 집중 하고 있음
- 2018년부터는 기존 o2o 서비스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
- 동원홈푸드(더반찬) : 올해 오프라인 진출 계획
아직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 반찬가게 입지에 좋은 조건:
- 반찬가게의 핵심고객층: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이들 동선과 겹치는 곳으로 위치를 잡는 게 좋다.
특히 장을 보러 가거나 쇼핑하러 가는 동선에 입점하는 게 좋다.
- 반찬가게를 내기에 가장 좋은 자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있는 상가. 하지만 평수가 넓은 단지는 40대 후반 이후의 전업주부들이 살림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 젊은 주부나 맞벌이 부부가 많은 25~35평대 단지가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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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델
음식 포장 용기
- 음식을 담는 용기
- 용기 비용은 소비자에게 부과.
- 용기를 가져와서 담아가면 용기비용은 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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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소비트랜드
소비 트랜드
취미 생활이나 자기 계발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 1인 가구가 향후 적극적으로 지출을 늘리려는 항목은 ‘여행(41.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자기 계발(36.0%), 레저 및 여가(32.8%), 건강(32.0%), 취미(26.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항목은 외식(39.2%), 통신비(33.6%), 의류 및 패션(16.4%), 식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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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라인 소비
1인 가구 소비자는 주로 ‘무겁거나 부피가 크고 구매 빈도가 잦은’ 생활필수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들은 1인 가구에게 생수·물티슈 등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정기 배송’ 서비스나 24시간 안에 무료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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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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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매출 비중 높음
74%가 요식 지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것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외식, 간편식품 등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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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모집
- 지역 소상공인 협회를 통해 홍보
- 소상공인 정부 혜택 홍보
-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의 반찬가게 사업자는 ‘소상공인’으로 친다.
-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경영개선 상담 및 자금·인력·기술·판매·수출 등의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 여성창업자만을 위한 지원책도 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여성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맞춤형 창업교육프로그램인 실전창업스쿨을 운영한다. 실무 위주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교육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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