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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우리의 자산(상황)은? (돈 (없음.), 경험 (거의 없음.), 팬덤 (없다고 봐도 무방.), 이야기 (있음.), 사람…

- - - - 이메일, 클릭당지불광고, 블로그, SNS, 플랫폼 API 등을 도구로 사용.
    - - 마케팅 요소가 제품 자체에 구축되어야 한다.
  - - - 에어비앤비 - 개발자들이 에어비앤비의 매물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매물사이트에 자동으로 동시에 올라가는 기능을 만들어 적용시켜 수많은 잠재고객에 노출시킴.
      - 이베이 - 기내 와이파이 접속 시 이베이에만 무료 접속 가능하게 제휴. 따분한 수백만의 잠재 이용자 확보.
      - 이러한 적용은 언제나 새로운 사고에서 비롯되며, 예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 드롭박스 - 파일 공유 서비스 설명 영상 직접 제작해 핵심 사용자 커뮤니티에 공개, 웹페이지에 하룻밤에 7만5천명 방문, 순식간에 4백만, 현재 3억 명 이상 사용
    - - 소비자 확보가 그로스 해킹의 제1목표
    - -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곧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해 유명해지는 것.
  - - - 제품과 소비자 사이의 완벽한 궁합,
        탄생부터 공유할 가치를 지닌 제품이어야 한다.
    - - 더 나아가 퍼뜨리는 데 공헌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 공유하도록 만드는 이유와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야 한다.
      - 구전(공유) 확산은 그로스 해커의 접근 방법의 핵심.
        
        돈을 안 쓰겠다고 결심한 이상 무언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 도서의 굿즈나 이벤트 상품은?
        
        궁극의 희소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공유와 확산을 불러야 한다.
      - 아이폰, 블랙베리, 메일박스 문구 / 애플의 흰색 이어폰과 스티커
        
        기기와 서비스 자체를 광고 엔진으로 전환.
      - 책의 추천사는?
        
        야구 미스테리 소설에 박찬호가 추천사를 쓴다면 아예 10페이지 이상으로 실어버리자!
      - 책의 판형은? 표지 디자인은? 카피는? 챕터의 길이는?
- - - - 전사적 좋아요, 팔로우 어택
        
        소설, 웹툰, 영화, 음악 등에 관심 많은 이용자 대상
        
        14명이 하루 100명씩 20일이면 28,000명 팔로우
      - 캐비넷 새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매력적인 소개글과 콘텐츠 업로드
        
        유입된 고객들은 우리의 비전과 미션에 동의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 - 각 유통채널 MD미팅
  - - - 이미 수많은 대안과 정보가 존재한다.
    - -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과 희소한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
        
        이는 곧 남과 다름, 남보다 나음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 - 개입의 기회를 주고 창조의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
        
        고객에게 더 많은 내부 정보나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제품이나 서비스에 보다 큰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해야 한다(LG유니폼).
    - - 제작 단계에서
        
        작품의 기획 단계에서
        
        자료조사에 필요한 전문자료를 얻기 위해
        해당 분야의 잠재고객에게 DM을 보낸다. 이때의 톤앤매너는 '너의 지식과 능력을 인정한다. 나는 이런 작품을 기획하고 있는 소설가 누구인데 나를 도와주면 보다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가 되어야 함.
        
        보상은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남보다 나음'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며 쉽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를 확보해야 하며, 책 출간 시 아이디나 이름을 게재해 주는 등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디자인
        
        실제작
        
        출간 전
        
        편집
        
        출간 후
        
        굿즈 제작
      - 브랜딩 차원에서
        
        콘텐츠 제작의 기준
        
        짧은 길이로 일상을 재미 있게
        
        독자의 취향과 원하는 주제를 가장 잘 아는 '지적 파트너'
        
        캐비넷이 미디어가 되어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 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도록
    - - 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