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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B. 비겁한 자 야곱 (영국의 비평가 존 러스키가 이런 말을 했어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
야곱
B. 비겁한 자 야곱
영국의 비평가 존 러스키가 이런 말을 했어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은 바로 비겁이다."
비겁한 변명 / 야곱도 마찬가지 알면서도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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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결국 비겁한 삶은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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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우리가 잘 못 살고있는데, 잘못했는데
가끔은,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하나님에게 그 화살 돌리지 않는가?
G. 결론
오늘 말씀은 하나님 없이는 인간은 방황과 고통의연속임을 말해준다.
야곱봐라 하나님 없을때 인간적이며 간교해서 부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쫓김과 절망을 자신을 맞아 줬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5절이다. 지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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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할때 "일어나 아들, 딸 학교 가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일어나 벧엘로 가서 단을 쌓으라"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니므이 음성에 귀기울이자. 그때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지금까지 한 서원이 있다면 이제 깨달음으로 순종하여 제단을 쌓자.
더러운 이방신상, 더러워진 옷 다 벗버리고 주님께 나아가자.
마지막으로 1절 읽고 마치도록 하자.
A. 서론
본문도입
오늘 본문의 야곱을 보면 나,너,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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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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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반열에 끼임 - 알람 5/수학문제/
그러나 최고의 알람! 부모님! "일어나 아들 학교아쟈:", "쫙!" / 그러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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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야곱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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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나님을 떠나있었다던 증거인 이방신상들을 버린다 (드라빔)
본문에서는 묻다라고 되있는데 이건 원문상 쓰레기 버리듯 버리다라는 말이다.
깨닫게 되었을때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이 최고인걸 깨닫는다.
약탉 과정 가운데 더러워졌던 옷과 하나님을 떠나있던 모든 부정함에서 정결함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