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샵
팀장에
대한 불만
요구사항이 수시로 바뀐다
감정기복으로 팀 분위기 저하시키는 경우가 종종있다.
팀장은 뭘하는지 모르겠다
룰의 예외가 많다
정확하게 결정 내려주는게 없다 책임을 전가한다
요구사항 검토가 부실하여 반복작업이 많다
전반적으로 팀운영에 여유가 없다. ❤
자가진단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많다
말로만 민주주의 실제는 각개격파
결론은 이미 정해놓고 ...
해결 방안
자연 해소
개인의 문제
컴뮤니케이션 문제
업무 정의/진행/전달의 즉흥성으로 신뢰저하
직설적 감정적 화법
스킨쉽 리더십 부족
능력 부족
S/W 아키텍쳐 / 파일시스템 기술
프로그래밍 스킬/구조화
다수 멤버 구성 팀운영 노하우
무리한
성과주의
충분한 조사/교육/검토 없는 개발 일정수립
팀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로드맵
안정화 보다 새로운 기능 우선
환경의 문제
팀구성원간 격차
팀장/팀원간 세대차(문화/대화/지향점)
제품 스펙/기술/방향/현황 정보량
입사연차/업무환경 문화
업무 속성
제품 개발 / 데이터 처리에 등에 대한 무게감
제품 시장의 변화
S/W 개발 구조 규모
전문화 / 협업 중요성
신규 아이템, 비전문 개발자
병특중심의 고용구조
팀장 권한/책임 명확히
팀원들의 도메인 이해도 업무 성숙도 증가에 따른 요구사항 수립/진행 결정 권한 상승
올해로서 대부분 주요기능은 구체화 되어 가므로 큰 변경 사항은 줄어들게 되고 내년부터는디테일/리팩토링이 주가될 것으로 보임
정팀장/PL/QA 중심의 의사결정/리뷰 구조가 안정화 되면
팀장의 독단은 줄어들게 됨
팀장 전담 역활
운영회의에 위임
제안서 검토/추진 여부
릴리즈 목표 및 일정
성능/호환성 테스트 및 기술지원
CI 시스템 운영
PL 중심의 개발 아이템 정의/방향/일정 수립
요구사항 및 설계서 최종 검토 및 강화
컴뮤니케이션 강화
제품 비전 공유
팀웍크 개선
개발자별 제품 분석 및 리뷰 시간 확보
제품 발표회 참석
정기 티타임
매달 1회씩 야외 간담회
사장님 보고 내용 리뷰
회사 동정 공유
기타 의견 개진
커피숍? 백운호수? 관악산?
팀장2, PL2, QA
로드맵 및 릴리즈 결정 프로세스 투명성 강화 🚩
업무 역활 및 수행 내용 정의 구체화
아키텍터의 역활 필요성? 가능성 ⁉
산출물 설계 및 코드 리뷰
컴포넌트 / C&C 등 통합 설게서 관리
QA 와 RM 역활 구분
준현 정팀장 운영회의 업무 분장 ⁉
도메인 이해
경쟁사 제품 스펙 비교
스케일아웃 전형 아이실론:
SDS : RH Ceph/Gluster
사용 고객 - Use Case
어떤 회사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주요 품질 속성 파악
click to edit
click to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