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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 프로세스 (이동 (에스컬레이터 (볼라드 (매우 위험), (조사결과) 모든 역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계단식,…

- - - - 매우 위험
  - - -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
    - - (조사결과)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지만 군데군데 부족함 50%
      - (어딘지 기억안남) 스크린도어에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가까운 부분에는 점자 블록이 연결 되어있음, 환승 경로에는 끊어져있음
        (시청) 장애인 화장실에는 점자 블록 연결 x
        (센텀시티역) 에스컬레이터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음
        (부산역)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끊겨있음
        (물만골) 에스컬레이터에 점자 블록 연결 x
        (동래) 에스컬레이터 사이, 계단 사이 등에 점자가 끊겨있음
        (서면) 엘베, 에스컬레이터, 계단까지 이어지는 점자블록이 끊긴 곳이 많음
- - - - 오른쪽 남자
      - 왼쪽 여자
      - (조사결과) 25%의 경우, 남자화장실이 왼쪽
    - - 화장실 입구 푯말에 점자
- - - - (조사결과) 평균 14.3개의 개찰구 중, 5.8개에만 방면안내 점자가 부착되어있음 = 약 40%
- - - - 편의시설 위치 확인에도 사용 가능
      - 관리상태
        
        (조사결과) 12개 역 중 7개 역에 존재, 역마다 평균 1.7개씩 있음
        
        (연산) 고객센터 옆, 2.4번 출구 개찰구 앞
        (장산역) 2,4번출구 쪽 구석진 곳, 9~14 출구가 나뉘는 갈림길 앞
        (동백역) 1,2번출구 갈림길 중간, 34번출구 갈림길 중간
        (센텀시티역) 1,3,5번 출구쪽 장산방면 개찰구 왼쪽에 있음
        (물만골) 지하1층 화장실과 에스컬레이터 사이, 지하 2층 대합실 근처
        (동래역) 4호선 개찰구옆, 고객센터 앞
        (수영) 양끝 개찰구 옆
        시청, 부대, 서면, 화명, 부산역은 촉지도 없음
  - - - 비효율적
    - - 존재 모름
      - 위치 모름
- - - - (조사결과) 대체로 보통의 청결상태로 관리
      - (연산) 각 계단 손잡이마다 ex) 좌측 16번 출구, 우측 14번 출구 라고 점자가 있음
        (동백역) 1번출구 파손많이 되어있고 하나밖에없음
        (서면) 1~4번 출구 앞에는 점자가 없음
        (부산대) 출구에는 없고 역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데 반 이상이 파손되어 있음
    - - (조사결과) 매 역마다 평균 8.75개 존재, 10개 이상 있는 곳도 다수 존재
      - (조사결과) 역 주변 지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 장치가 따로 없다
      - 지하철역 출입구의 갯수는 평균 9.9개
        
        작은 역의 경우 4개지만 환승역같이 규모가 큰 경우는 출구가 매우 많고 역이 넓음
- - - - 복잡하기 때문
      - 경로가 길어지기 때문
      - 길이 넓어져서 주변 파악이 어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