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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 수학여행 보고서 (개인 느낀점 (민지 (제주도에만 신홍여행과 수학여행으로, 각종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는 이유는 본토와 다른…
312호 수학여행 보고서
개인 느낀점
시연
민지
나는 어디어디 갔는지 알아야 잘 쓸 수있다ㅜ
음... 나름대로 간 곳을 떠올리자면, 소인국 테마파크, 천지연폭포,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주상절리, 그 선녀와 나무꾼, 피시픽랜드, 점보코끼리, 플레이케이팝, 박물관이 살아있다, 오설록, 도깨비도로
음.. 나는 많은 느낌점을 쓸수 있을것 같으다
이번 수학여행은 사진 찍을 곳이 많았다. 소인국테마파크,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같이 사진만을 위한 공간도 있었지만, 걸어간는 길모두 그림이 되는 성산 일출봉과 섭지코지, 교과서에서 보던 육각형 그대로의 주상절리.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친구들은 색다른 포즈와 함게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지형들과 찍은 사진들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제주도에서 찍은 인증샷이었다.
나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어
제주도에만
신홍여행과 수학여행으로, 각종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는 이유는 본토와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 곳곳에 심어진 야자수는 그런 독특한 분위기를 잘 드러내었다. 제주 어디서나 보이는 큰 한라산과 주장절리의 기둥은 여기가 제주도라는 각인을 해주었다. 또한 차도 곳곳에 보이는 뛰노는 말들은
으어어엉 제주도에만 남아있다던 동물쇼들은 아무 생각없이관람을 시작했지만 끝은 눈물 바다였다. 상사했던 것보단 훨씬 더 큰 코끼리는 내 작은 몸으로 올라가 있기 힘들정도의 작은 곳에 올라가야했고, 돈을 받기 위해 두다리로 서야했으며, 강제로 죽는 연기까지 해야했다. 퍼시픽랜드의 돌물들은 정해지지 않은 행동을 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었지만 코끼리들은 큰소리와 거친행동에 의해 강제적으로 훈력받은게 눈에 보였ㄷㅏ.
미리
은교
은교도 가능함 여러분 얼른 모여서 느낀점을 써봅시다!!!
[글쓰기를 위한 드래프트.. 미완성본입니다]
성산일출봉
코끼리쇼
체험 일정에 대해ㅠㅠ
지수
지희
활동 내용
이게 먼저 있으면 느낌점 쓰기 좋을듯해용
그럼 이건 방장님이 올려주세요
요 밑에거 참고할 사람은 하세용
꼬투리 잡으면 라인 이동할 수 있으니까 쓸 자리 넓혀가면서 넉넉하게 적어봅시당
잘못 건들면 가지가 사라지는 수가 있음..
실수하면 재빨리 Ctrl+Z를 누르세여
지금바로 쓰나요? 넹 지금 가능하면 시간 날 때 쓰는 게 좋을 듯 합니다ㅏ
알게된 점
은교야 이것좀 올려줘
으 귀찮.. 잠시만
천지연폭포 : 하늘 천과 땅지, 하늘과 땅을 연결해주는 폭포
섭지코지 : 으으 작은 협지라는 뜻이었던건 간략히 기억남
주상절리 : 우리가 지형 탐구하려 했던 곳, 용암에 의해 만들어진 것
도깨비 도로 : 어떤 택시기사가 이 길을 옆에 있던 무덤을보고 너무 놀라 도깨비 도로라 부르게 되었다고 함
무슨.. 산이 있었는데... 제주도에는 산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산이 단 3개래용. 하나는 한라산일 것이고..두개는..ㅎ
옛날부터 제주도의 날씨를 한라산을 보고 맞추었는데 한라산이 깨끗하게 보이면 다음날 비가 왔다고 합니다.
제주도 기상청 체육대회때 비가 왔었다고 합니다.
제주도 전통 무덤 양식은 주변에 돌이 쌓여 있는 것인데 추모의 의미로 돌을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덕이 많은 사람들의 무덤에는 돌이 많았다고 합니다.
은교가 바쁘니
열심히 들은 민지가 대신 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