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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죄책감 (쌍차에 대한 죄책감 (그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데 잊고 있었다),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죄책감 (일에 쫒겨 아이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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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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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뀔까? 바꿀 수 있을까? 숱한 회의들을 극복하게 한 사람들의 힘, 연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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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깊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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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동, 함께 하는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노동운동의 풍토(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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