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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박명규
김태영
김동욱 (주인공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 (제작자인 할리데이는 천재에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을…
레디 플레이어 원
박명규
김태영
김동욱
주인공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
제작자인 할리데이는 천재에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을 만들어 쓰레기 같은 현실을 탈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동료와 마찰을 겪게 되고 죽기전 자신의 모든 것들을 오아시스에 담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작자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닌 자신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현실에서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던 일들을 가상현실인 오아시스에서 구현시켰다고 봅니다.
또한 파시발과의 만남을 하는 장면에서 저는 혹시 제작자 본인이 자신의 의식을 가상에 옮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할리데이는 이스터 에그를 가지려면 3가지 관문을 만들었는데 이 3가지 관문의 힌트는 자신의 인생에 해답이 있었으며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이스터 에그를 가질 사람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작자는 힘든 현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오아시스라는 가상 세게를 만들었습니다 이 세계가 잘 운영되어지고 사람들이 올바르게 이용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면 제작자의 마음으로는 참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다이너마이트가 광산채굴용으로 사용되어지다 전쟁에 사용되어진 것을 본 노벨과 같은 마음 말입니다
놀란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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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는 가상 게임을 지배하기 위해서 여러 안좋은 방법과 현실에서도 안좋은 수법을 써서 이스터 에그를 차지하려 하는데 하지만 현실의 사람들에 의해 제지 당하고 끝나는게 앞만 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은 사람의 최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쏘렌토의 목표를 위한 행동들은 분명히 잘못되었지만, 목표 자체는 정당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기업인이었고, 오아시스는 엄청난 부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삐뚤어졌지만 능력좋은 기업가라고 생각합니다.
파시발(웨이드 오웬 와츠)
주인공은 모든 관문을 깨고 이스터 에그를 얻어 가상게임의 지배자가 되는데 일주일에 하루 사람들이 가상게임을 못하는 날을 지정해서 현실에서 보낼 수 있게 해주는데 이를 보고 아무리 가상현실이 현실처럼 보낼 수 있고 좋다지만 역시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에 현실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그나마 가상의 자신에게 만족하며 친구들을 만나고 활동을 합니다 가상의 세계에 너무나 도취하여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오아시스를 통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은 어느정도 용인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현실에서는 별볼 일 없는 소년이지만 가상게임 안에서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각종 경기를 클리어 하는 모험가로 나온다. 하지만 영화 끝 부분에서는 현실에서 또한 모든 사람들의 주목과 환호를 받는 인물이 되는데, 이 것을 보면서 가상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현실에서도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만약 가상 현실 세계가 진짜로 생겨난다면 장점도 있겠지만, 법률 문제 등의 단점도 생길 수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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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영화의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한 시대처럼 보여 먼미래같이 보였지만 영화의 설정 시대가 2020년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 1년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걸 알면서도 이렇게 빠르게 설정을 잡았다는 것이 우리의 과학 기술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 시켜주려고 잡은 거 같아 인상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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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에 대한 괴리를 처음 부분에는 느꼈지만
중반 부터는 그러한 괴리를 제거하는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왔다. 특히 소렌토를 마치 현실에서 납치한것 처럼 가상의 공간을 꾸며 쏘렌토를 협박했던 장면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깨부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현실의 경험과 가상의 경험이 미래에는 구분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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