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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62 장수현 20185155 김현진 20175113 김예지 20175114 최은지 (인사이드아웃(2015) (키워드)…
20185162 장수현
20185155 김현진
20175113 김예지
20175114 최은지
인사이드아웃(2015)
키워드
가족
라일리가 처음 태어나는 순간 아빠의 "라일리 너가 태어나서 아빠는 너무 기뻐"라는 말을 듣고 기쁨이가 생기고 기쁜 기억구슬이 생겨났다. 그 후로도 라일리가 커가면서 성격섬을 만드는데에도, 기억구슬들을 만드는데에도 가족이 함께인것을 보고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감정
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기쁜 기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나서는 나를 성장하게하는 것이 기쁜기억 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감정은 기쁨이 전부가 아니다. 또 기쁨이 주체가 아니다. 행복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노란색 구슬로 보이지만, 사실 슬픔도 함께였고 슬픔이 있어 행복해 지는 것이었다. 행복해하려는데만 급급해하지않고 슬퍼하는 것에 솔직하고, 화내는 것, 까칠한 것 모든 감정에 솔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슬픔과 기쁨
초반에는 마냥 행복한 기억의 노란색 구슬이 대부분이었다. 기쁨이가 라일리의 감정 대부분을 행복으로 가득찰 수 있게끔 감정제어의 주체가 되려고 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나는 핵심기억을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문득 추억을 되짚어볼때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현재의 나하고 대비되어 슬플 때도 있다. 그래서 라일리의 핵심기억으로 자리 잡았던 구슬들이 슬픈 파란색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이유 같다.
핵심기억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억이 핵심기억으로서 존재하면서 성격섬을 만들었다. 나의 핵심기억은 무엇이고 어떠한 기억으로 나의 성격이 만들어졌을까를 생각해보게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처음에 행복하고 기뻤던 기억만이 성격섬을 만들었고 슬픔이의 실수가 결국 성격섬들을 부수게되었다. 이것을 통해 기쁘기만 했던 기억이 만든 성격은 쉽게 약해지고 부서지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
슬픔에 대해 알게된다 = 성장하는 과정
때때로 슬픔이가 제어장치를 만져 라일리가 슬픈감정이 들게끔 했는데, 이는 라일리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된다. 슬픈 감정에 솔직해지고, 슬퍼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핵심기억이 더이상 노란색구슬(기쁜기억)이 아니고 여러가지 색깔이 합쳐진 구슬로 바뀌게 되면서 라일리는 새 기억계기판을 얻게되고 성장하게 되었다. 나의 감정이 기쁜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라일리에게 기쁜기억민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자 라일리가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린왕자(2015)
키워드 :
파일럿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인 파일럿은
비행기가 사막에서 고장이 나서 절망 속에 빠져 있던 사람이다.
그러던 중 어린왕자를 만나 많은 경험을 한다.
소녀
주인공 소녀는 워스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기계적으로 학습한다.
본인의 감정도 잊고, 입학을 준비하던 중 옆 집 할아버지와 비행기연습등의 많은 경험을 하고 그를 통해 슬픔, 기쁨 등의 많은 감정을 알게 된다.
그 외 다른사람들
엄마
소녀인 '나'를 분 단위 계획으로 인생을 결정하고 모든 것이 계획 안에 이루어 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졌고 딸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감내하는 헌신적이지만 모순된 인물.
사장님
별을 하나의 재산으로 보고 망각의 도구로써 이용하는 인물.
동네 주민들
어린시절부터 성공, 평범함, 학력 등을 위해 꿈을 잊고 '어른'이 되기 위해 세뇌된 평범한 인물들.
할아버지
빠르게 정확하게를 외치며,
돈이 제일 중요하고 이웃 간에는 소통도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소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정을 나누는 다정한 분이다.
어린왕자
희망, 꿈, 교훈을 이야기의 매체로써 장미, 여우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꿈을잊고 사는 현대인과 작중 인물들에게 교훈을 준다.